능이마을1 [미아사거리,미아]버섯 샤브샤브 똭.. 한상차림 육수에 야채들 팍팍 채워주고 버섯과 야채가 팔팔 끓을때까지 고기구경 노루엉덩이? 노루궁뎅이? 라는 버섯이라던데요.이건 생으로 기름소금장에 찍어먹어도 좋다고 사장님께서 손수 찢어주셨네요. 예전에 먹어보긴했지만 생으로는 처음이라 긴장했는데엄청괜찮은맛.. (내가 다먹음) 미리.. 처음담겨왔을때 찍었어야했는데...비주얼에 취해서 육수에 막던지다가 정신차리고한장 찍어봤어요 ;; ㅎㅎ - 평소 한두장만대충 찍는데 이번엔 블러그에 올려야지 하는생각에 여러장을 찍어보았습니다. 푸하~ +_+- 은근양이많아서 조금남겼는데... 포스팅하면서 자꾸 눈앞에 아른아른 - 여기는 버섯샤브샤브도 팔지만 많은손님들이 오리백숙을 시켜먹는걸 보니 오리백숙이 주력? 인거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샤브샤브가 별루라는건아니고담부터.. 2019. 1. 26. 이전 1 다음